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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생방송 기자 2명 총격, 현장서 애인들이 직접 목격해 '충격'

입력 2015-08-27 11:16:11 | 수정 2015-08-27 1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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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생방송 기자 용의자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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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생방송 기자 / 해당 방송 캡처


미국 생방송 기자 총격 용의자 자살

미국 버지니아주에서 생방송 인터뷰를 하고 있던 취재기자와 카메라기자가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

26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주의 지역방송사 WDBJ의 앨리슨 파커(24) 기자와 애덤 워드(27) 카메라기자가 이날 오전 6시45분 브리지워터 플라자에서 생방송 도중 총격에 피살됐다고 CNN방송이 보도했다.

범인은 같은 방송국의 전직 앵커인 베스터 리 플래너건(41)으로 동료들과 불화가 있었으며, 사건 발생 4시간 뒤 자살한 것으로 알려졌다.

총격 사건 현장은 생방송 도중 고스란히 전파를 타 지역 주민은 물론 전 미국인에게 충격을 안겼다. 특히 두 사람은 모두 사내 직원들과 연애 중이었고 카메라 기자 위드의 애인은 방송사에서 연인의 사망 장면을 직접 목격해야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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