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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팔이' 주원-김태희, 로맨스 꽃피운 병원 옥상 데이트…'최고의 1분' 등극

입력 2015-08-27 10:36:27 | 수정 2015-08-27 10:3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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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팔이' 주원-김태희 /사진=SBS '용팔이' 방송화면기사 이미지 보기

'용팔이' 주원-김태희 /사진=SBS '용팔이' 방송화면


SBS 드라마스페셜 '용팔이'의 주원과 김태희의 운명적인 로맨스가 시작되자 시청률도 따라 웃었다.

시청률 전문 조사 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6일 방송된 '용팔이' 7회는 전국 19.2%, 수도권 21.4%의 시청률을 기록, 지상파 3사 수목 드라마 왕좌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특히, 극적으로 눈을 떠 3년 만에 세상과 마주한 여진(김태희 분)과 용팔이 태현(주원 분)의 병원 옥상 데이트는 순간 최고 시청률인 25.72%을 기록, ‘용한 커플’의 본격적인 로맨스 전개를 기다려온 시청자들의 관심과 기대를 톡톡히 입증해냈다.

지난 7회에는 자신의 목숨을 걸고 여진을 살려낸 태현의 애틋한 진심과 그의 노력을 알게 된 여진이 서로에게 자연스럽게 물드는 과정이 그려졌다.

지난주 여진을 구하는 과정에서 총상을 입은 태현은 생명에 위협을 느끼는 상황에서도 여진을 살리고자 사력을 다해 수술에 임했고, 마침내 그녀를 살리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그 사이 사경을 헤매는 상태가 된 태현은 결국 수술대 위에 올랐고, 현실과 환상을 오가는 지경에 이르렀다. 그런데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태현을 미소 짓게 한 이가 있었으니 그는 다름 아닌 여진.

여진을 떠올리며 잠시나마 무장해제된 미소를 보인 태현은 가까스로 목숨을 구했고 도준(조현재 분)의 눈을 피해 신분을 감추고 중환자실에서의 비밀생활을 시작한 여진의 곁을 지켰다.

방송 말미, 순간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병원 옥상에서의 밀담씬은 태현과 여진의 달콤한 멜로의 시작을 알리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3년 만에 제한구역을 벗어나 세상 앞에 첫걸음을 내디딘 여진은 뜨거운 눈물을 흘렸고 태현은 그런 그녀를 응원하고 지지하며 더욱 돈독해질 관계 발전을 암시했다.

한편, 여진이 죽었다고 굳게 믿는 도준과 고사장(장광 분)이 손을 잡고 한신 그룹을 나눠 갖기로 합의하면서 또 다른 갈등의 시작을 예고한 '용팔이'는 27일 오후 10시에 8회가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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