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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키코 결별, 이태원·일본 데이트 모습 보니…대놓고 스킨십도?

입력 2015-08-27 10:55:03 | 수정 2015-08-27 17: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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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키코 / 온라인 커뮤니티기사 이미지 보기

지드래곤 키코 / 온라인 커뮤니티


지드래곤 키코

빅뱅의 지드래곤과 일본 모델 미즈하라 키코가 결별했다.

지드래곤의 한 측근은 26일 한 매체를 통해 "서로의 관계를 완전히 정리했다. 친구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 모두 자신의 일에 매진하는 스타일"이라며 "지드래곤이 앨범 작업에 대부분의 시간을 쏟으면서 서로 멀어졌다"고 설명했다. 또 "특히 빅뱅이 월드 투어를 병행하면서 두 사람이 함께 할 시간은 더욱 줄어들었다"고 말했다.

이 측근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제한적"이었다면서 "친구 이상의 사이었지만 현실적인 문제를 알기에 조심스러웠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열애를 공식 인정하진 않았지만 이미 공공연한 비밀이었다. 계속해서 만남과 결별을 반복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결별설이 보도된 이후 지드래곤과 키코의 SNS에 의미심장한 사진들이 올라왔다.

이날 지드래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첫 번째 사진에는 가면을 든 손이, 두 번째 사진에는 'I don't give a damn 'bout my reputation'이라는 영어 노래가사가 적힌 화면이, 세 번째 사진에는 빨간 배경에 눈물 또는 물방울 같은 모양이 하나 담겨 있다.

키코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국 드라마 '섹스앤더시티'의 한 장면에서 "나는 성공한 화려한 솔로"라는 캡처 장면과 'I don’t believe in love but I believe in you'(사랑은 믿지 않지만 너는 믿는다)라는 글을 찍은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앞서 지드래곤과 키코는 일본 데이트, 놀이공원, 강남, 이태원 바, 곱창집 등에서 달달한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포착된 바 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이 바쁜 일정 속에서도 백허그를 하고 볼을 쓰다듬으며 입술도 살짝 맞추는 등 다정한 스킨십과 애정 표현을 아끼지 않았다고 전했다.

그럼에도 지드래곤 측은 "키코와 친한 사이일 뿐"이라 주장했다.

또 키코가 한국에 입국한 직후 공항에서 곧바로 지드래곤의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의 차량을 타고 이동하기도 했다.

한편 일본에서 모델로 활동 중인 미즈하라 키코는 1990년생으로 미국인 아버지와 재일교포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키코는 2007년 잡지 '비비'를 통해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한 후 드라마 '야에의 벚꽃', '실연 쇼콜라티에'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활동했다.

지드래곤 키코 지드래곤 키코 / 사진 = 한경DB·마리끌레르기사 이미지 보기

지드래곤 키코 지드래곤 키코 / 사진 = 한경DB·마리끌레르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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