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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걷는 선비' 이준기, 화양각 잠입 "또 무슨일?"…올블랙 카리스마 폭발

입력 2015-08-27 13:35:07 | 수정 2015-08-27 13: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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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걷는 선비’ 이준기 /사진= 콘텐츠 K기사 이미지 보기

‘밤을 걷는 선비’ 이준기 /사진= 콘텐츠 K


'밤을 걷는 선비(밤선비)' 이준기가 올블랙 카리스마를 폭발시켰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올블랙으로 무장한 이준기의 모습이 포착된 가운데, 그가 검은 복면으로 얼굴을 가리고 주변을 경계하고 있어 궁금증을 자극한다.

27일 방송되는 MBC 수목미니시리즈 판타지멜로 '밤을 걷는 선비'측은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뿜어내는 김성열(이준기 분)의 스틸을 공개해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성열은 검은 도포를 입고 복면으로 얼굴을 가려 자신의 정체를 철저히 숨긴 채 주위를 경계하며 조심스레 어딘가로 잠입해 긴장감을 자아낸다. 이는 군관들이 출입을 통제하고 있는 ‘화양각’에 잠입한 성열의 모습으로, 날카롭게 빛나는 그의 눈빛이 눈길을 끈다.

또한 화양각을 지키던 군관이 성열의 목에 검을 겨눈 것이 포착돼 긴장감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며 보는 이들의 숨을 죽이게 한다. 뿐만 아니라 성열은 군관의 검 앞에서도 미세한 흔들림조차 없는 ‘불꽃 눈빛’으로 상대를 압도하는 듯 하다.

이어 검은 도포를 벗고 군관복을 입은 성열의 모습이 공개됐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군관으로 완벽히 변신한 그는 결연하고 매서운 눈빛을 발산하고 있어 활약을 기대케 한다.

무엇보다 성열이 활동하는 시간이 낮이라는 점이 궁금증을 자극한다. 앞서 성열은 혜령(김소은 분)에게 빛을 피할 수 있는 검은 도포를 빼앗겨 낮에 마음껏 돌아다닐 수 없던 상황이었는데, 그런 성열이 다시금 올블랙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대낮에 화양각을 누비고 있어 성열이 검은 도포를 어떻게 되찾은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밤선비’ 제작진은 “성열이 검은 도포부터 군관복까지 변화무쌍한 모습을 보여주며, 흥미진진한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성열의 시원한 액션과 전략적인 면모를 함께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복면 사이에 드러난 눈빛 만으로 카리스마가 무엇인지 보여주는 성열의 활약과 ‘밤선비’ 16회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밤선비’는 인간의 본성을 잃지 않은 뱀파이어 선비 성열이 절대 악에게 맞설 비책이 담긴 ‘정현세자비망록’을 찾으며 얽힌 남장책쾌 양선과 펼치는 목숨 담보 러브스토리로, 한 여름 밤에 오싹함과 스릴까지 안기며 매회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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