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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일 "북한 김정은 존경" SNS에 적나라하게…'논란'

입력 2015-08-27 13:44:02 | 수정 2015-08-27 17:2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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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일 / 사진 = 방송 캡처기사 이미지 보기

허영일 / 사진 = 방송 캡처

허영일 부대변인 논란

북한 김정은 조선노동당 제1비서와 박근혜 대통령을 존경한다는 글을 게재한 새정치민주연합 허영일 부대변인이 논란에 휩싸였다.

허영인 부대변인은 남북 고위급 접촉이 타결된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한민국 국가 수반이신 박근혜 대통령께서 정말 큰 일을 하셨다"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정은 위원장께서도 어려운 결정을 하셨다. 두 분 다 존경한다"고 글을 올렸다.

이어 "그런데 박근혜 대통령님을 더 존경한다. 정말 힘든 결정을 하셨다"고 덧붙였다.

이후 허영일 부대변인은 "부대변인을 사퇴한다"며 "본의 아니게 당에 누를 끼쳤다"고 밝혔다.

그는 "본 뜻을 국민들에게 설득력 있게 전달하지 못한 것도 제 불찰이었다"며 "본의 아니게 지뢰폭발로 부상을 당한 장병들에게 마음의 상처를 줬다면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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