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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센스 '디 애닉도트 발매'에 쌈디, "좋기도 하지만 짠해…술 한잔 하고 싶다"

입력 2015-08-27 18:07:05 | 수정 2015-08-27 1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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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센스 쌈디 / 사진=SBS 라디오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캡처기사 이미지 보기

이센스 쌈디 / 사진=SBS 라디오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캡처


이센스 앨범발매 쌈디 반응

래퍼 사이먼도미닉(쌈디)이 슈프림팀 멤버 이센스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27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는 래퍼 쌈디와 로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DJ 김창렬은 앞서 이센스의 첫번째 정규 앨범 ‘The Anecdote’의 음원이 공개된 데 대해 “슈프림팀이 다시 뭉칠 의향이 있는가”라고 물었고 쌈디는 “상황도 그렇고 나중에 시간이 흐르고 모든 것들이 깔끔하게 정리되면 하고 싶다. 슈프림팀을 기대하는 팬이 많다. 해체한 게 절대 아니다. 잠깐 떨어져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센스와) 안 싸웠다. 저와 아무런 문제가 없다. 그래서 이센스가 나오면 같이 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 이센스의 앨범 발표에 대해서는 “이미 들어서 알고 있었지만 앨범이 나오자마자 들었다. 다른 사람들은 다 즐거워하면서 들었는데 저는 좋기도 했지만 짠했다. 이런 날 같이 술 한잔 해야 하는데 이센스가 옆에 없어서 기분이 왔다 갔다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쌈디는 2009년 이센스와 함께 데뷔했으나 이센스가 대마초 흡연 혐의로 물의를 일으키면서 2013년 팀을 해체했다. 이후에도 이센스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3월까지 서울 마포구의 자택 및 주차장에서 세 차례에 걸쳐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구속기소 돼 지난달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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