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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강민호♥신소연 캐스터 결혼, 날씨 예보 중 갑자기…'깜짝 발언'

입력 2015-08-28 08:54:07 | 수정 2015-08-28 17:2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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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호와 결혼 신소연

롯데 자이언츠 강민호 선수와 SBS 신소연 기상캐스터가 결혼을 한다.

28일 다수의 매체는 SBS 방송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신소연 캐스터가 오는 12월 강민호 선수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했다.

이어 "신소연 캐스터는 강민호 선수와의 결혼식 준비를 위해 회사를 정리하고 부산에 내려가게 됐다"고 덧붙였다.

또 신소연은 이날 방송한 SBS '모닝와이드' 2부에서 오늘의 날씨 예보를 전한 뒤 마지막 인사를 전하며 "부산에서 좋은 소식 전하겠다"고 결혼식을 언급하는 듯 했다.

신소연은 지난 2012년 사직구장에서 열린 경기에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 뒤로 강민호와 자연스럽게 만남을 가지면서 가까워졌다며 열애를 인정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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