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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하정우, 父 김용건 "요즘 만나는 사람 있냐" 질문에…

입력 2015-08-29 09:12:47 | 수정 2015-08-29 13: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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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하정우 김용건기사 이미지 보기

사진=방송화면/하정우 김용건



'나혼자산다' 김용건이 하정우에게 결혼을 독촉했다.

2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용건이 아들 하정우와 함께 식사를 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나혼자산다'에서 김용건은 하정우에게 "요즘 만나는 사람 있냐"라며 물었다. 이에 하정우는 "없다. 촬영하고 운동하고 지낸다. 김용화 감독이 45세에 가라고 했다. 주변에 결혼한 사람들이 없어서 현실적으로 생각을 못하는 것 같다"라며 속내를 털어놨다.

이어 김용건은 "바쁜 것도 바쁜 거지만 해야 하지 않냐. 손주 사진 담고 다니는데 부럽더라"라며 하정우에게 결혼을 독촉했다.

한편, 하정우는 '나혼자산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요즘 가장 큰 이슈는 그거다. 외모적인 이상형은 있었는데 없어졌다. 친구처럼 평생 같이 살아가는 사람이면 좋겠다. 하늘에 맡기고 있다"라며 속마음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나혼자산다' 하정우의 출연에 누리꾼들은 "나혼자산다 하정우 진짜 나왔네" "나혼자산다 하정우 대박" "나혼자산다 하정우 최고다" "나혼자산다 하정우 잘생겼네" "나혼자산다 하정우 결혼 안하나" "나혼자산다 하정우 멋있다" "나혼자산다 하정우 재밌음" "나혼자산다 하정우 얼른 결혼하시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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