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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3대천왕' 무난한 시작 "전국 시청률 6.5%"

입력 2015-08-29 09:33:16 | 수정 2015-08-29 09: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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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백종원의3대천왕기사 이미지 보기

사진=방송화면/백종원의3대천왕



'백종원의 3대천왕' 안정적인 첫 시청률을 기록했다.

28일 밤 첫 방송된 SBS '백종원의 3대천왕'에서는 전국 돼지불고기 3대천왕으로 대구와 나주, 김천 3개 지역의 맛집이 선정됐다.

이날 '백종원의 3대천왕'에서 '돼지불고기' 3대천왕 중 나주는 춘장, 김천은 고추장이 양념 비결로 밝혀졌다. 백종원은 돼지불고기 3대천왕 맛집의 요리사들에 대해 "유명하신 분들을 한 자리에 모시고, 세 가지 음식을 맛보고 평가하지 않냐. 이건 정말 믿을 수가 없는 일"이라 설명했다.

이어 주문한 돼지불고기를 먹은 백종원은 "어깨가 축 처진다. 맛에 압도 당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스튜디오에서도 이어 "제가 맛있는 음식 앞에서는 어깨가 축 처진다"라며 "음식 앞에서 초라해지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백종원의 3대천왕'은 백종원이 매주 특정 음식을 선정하여 직접 시식을 한 후 대표 3인의 요리 명인을 초청하여, 맛 판정단 앞에서 즉석 요리 대결을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날 '백종원의 3대천왕' 첫 방송은 닐슨코리아 집계 6.5%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출발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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