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송재림 “‘해품달’ 때 180cm에 58kg, 지금은 68k!”

입력 2015-08-29 09:58:00 | 수정 2015-08-29 09:58:00
글자축소 글자확대
배우 송재림이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 저체중과 과체중을 넘나드는 ‘고무줄 몸무게’를 고백했다.

송재림은 29일(오늘) 방송될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이하 ‘동상이몽’)’ 19회에 게스트로 출연, 특유의 엉뚱함과 유쾌함으로 풀어낸 조언과 경험담들을 쏟아내며 큰 웃음을 선사한다.

무엇보다 최근 이뤄진 19회 녹화 현장에서는 다이어트에 열중하는 딸과 다이어트에 중독된 딸 때문에 속앓이 중인 엄마의 사연이 소개돼 현장을 들썩였다. 이와 관련 송재림은 “옛날에 몸무게가 58kg일 때가 있었다”며 180cm인 신장에 비해 체중이 지나치게 적게 나갔던 과거를 밝혀 시선을 모았다.

이어 송재림은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 출연했을 때 몸무게가 58kg이었는데, 그 땐 얼굴이 말라도 마른 건줄 몰랐다. 그게 표준으로 보였다”고 심각한 저체중이었지만, 정작 본인은 몸 상태에 대해 정확하게 인식하지 못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더욱이 송재림은 널뛰듯 증량과 감량을 오가는 자신의 몸무게 변화를 솔직하게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근데 얼마 전까지는 76kg이었다”며 ‘해를 품은 달’ 이후 무려 18kg나 살쪘던 사실을 털어놓던 송재림이 “하지만 지금은 68kg까지 다시 뺐다”고 현재는 정상 체중을 유지하고 있음을 밝혔던 것. 철저한 자기 관리를 바탕으로 고무줄 몸무게를 자랑하는 송재림의 모습에 주위에서는 감탄을 쏟아냈다.

그런가 하면 송재림은 한창 성장할 나이인 14살 주인공이 굶으면서 다이어트를 하려는 의지를 내비치자, “지금 그 때 먹는 것들이 나중에 서른이 넘었을 때 체력이 된다”고 따끔한 한 마디를 건네 모두의 공감을 사기도 했다.

제작진 측은 “송재림은 솔직한 화법과 누구보다 의욕 넘치는 리액션으로 현장을 달궜다”며 “19회 방송에서는 송재림을 비롯해 이국주, 윤손하 등 게스트들의 몸무게 관련 고백들이 이어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관련기사

  • 네이버 공유
  • 네이버 밴드

POLL

1년 뒤 아파트 가격, 어떻게 전망합니까?

포토슬라이드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