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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준형, “무를 주세요~”

입력 2015-08-29 10:31:00 | 수정 2015-08-29 10: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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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녹화에 출연한 개그맨 박준형이 오랜만에 무를 갈았다.


이날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 처음 출연한 개그맨 박준형은 “우리 아버지가 함경남도 함흥 출신이다. 그래서 항상 북한에 대한 관심이 많았는데 출연하게 돼 기쁘다”며 남다른 출연소감을 밝혔다.


MC남희석은 “특별한 게스트인 만큼 우리가 선물을 준비했다”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더니 ‘갈갈이’ 박준형의 트레이드 마크인 무를 내밀었다. 박준형은 다소 당황한 듯한 모습을 보였지만 곧바로 무를 집어 들었다.


박준형은 탈북미녀들에게 “남한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라고 외친 뒤 무를 갈기 시작했다. 이로 거침없이 무를 가는 박준형을 보며 탈북미녀 김아라는 “사람이 아니라 쥐 같다!”고 외쳤고, 박준형은 “이만갑을 위해 정말 오랜만에 무를 갈았는데 쥐 같다니 너무 한다”며 좌절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 녹화장이 웃음바다가 됐다는 후문. 30일 일요일 밤 11시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희석, 박은혜가 탈북 미녀들과 함께 남과 북의 다양한 생활·문화 차이를 이야기하며 남북 간의 화합을 모색하는 남북소통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이제 만나러 갑니다>. 매주 일요일 밤 11시 방송.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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