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동상이몽' 윤손하, 일본활동 떠올리며 눈물 "둘째아이 생기면서…"

입력 2015-08-29 11:47:03 | 수정 2015-08-29 11:47:03
글자축소 글자확대
사진=홈페이지/윤손하기사 이미지 보기

사진=홈페이지/윤손하



'동상이몽' 윤손하가 일에만 매달렸던 과거를 후회했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이하 '동상이몽') 18회에서는 배우 윤손하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번 '동상이몽' 녹화에 등장한 윤손하는 사연 주인공 엄마의 바쁜 일상을 지켜본 후 "첫 애가 생기고 나서 일본에서 활동을 했다. 일주일에 한 번씩 한국과 일본을 비행기를 타고 왔다 갔다 했다"며 정신없이 일에 매달렸던 과거를 털어놨다.

특히 윤손하는 일 때문에 아이와 보내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할 수밖에 없는 워킹맘으로서의 애환을 드러내기도 했다.

윤손하는 "그렇게 4년이라는 시간이 흐르고, 뒤돌아보니 큰 아이와 별 추억이 없더라. 큰 아이는 할머니와 지냈던 추억이 더 많았다"며 일로 인해 놓쳐버리고 만 아이와의 소중한 시간에 대해 아쉬움을 표현했다.

그러나 윤손하는 "둘째 아이가 생기고 나서는 일본 일을 과감하게 다 그만뒀다"고 일본 활동을 중단하게 된 진짜 이유를 전했다.

이어 윤손하는 "주인공 사연이 남일 같지가 않아 되게 짠하게 와 닿았다"며 "어머님이 지금 굉장히 열심히 살고 계시지만, 조금은 따님과 추억을 나누는 것도 중요한 것 같다"고 출연자가 자신과 똑같은 과오를 피하길 바라는 진심 어린 마음을 전달, 감동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동상이몽' 윤손하의 출연 소식에 누리꾼들은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관련기사

  • 네이버 공유
  • 네이버 밴드

POLL

1년 뒤 아파트 가격, 어떻게 전망합니까?

포토슬라이드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