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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조건' 박성광 "내 SNS 보고 70명은 온다!"

입력 2015-08-29 13:56:00 | 수정 2015-08-29 13: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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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광이 자신만만한 ‘SNS 무료 작물 나눔’에 도전했다.

오늘(29일) 밤 11시 2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인간의 조건-도시농부’ 15회에서는 윤종신-조정치-최현석-정태호-박성광이 김장 대비 배추를 심기 위해 배추 모종 만들기에 도전한다. 이 가운데 박성광이 팬들에게 깜짝 ‘무료 작물 나눔’을 준비해 그 결과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박성광은 작물을 수확하고 있는 멤버들에게 “수확하신 거 저한테 주세요! SNS에 올려서 무료 나눔 할게요!”라고 말하며 ‘SNS 무료 작물 나눔’ 계획을 드러냈다. 박성광은 신난 듯 고추를 따면서도 “고추야~ 사람들에게 매운맛을 보여주렴!”이라며 고추와 대화를 시도하는 가하면 “제가 SNS 팔로워가 7천 명 정도 되거든요? 그중에 최소 70명은 올 거예요”라고 호언장담하는 등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번개 모임 시간이 가까워질수록 박성광의 표정이 어두워지기 시작했다. SNS에 게시글에 ‘못 갈 것 같다’는 댓글이 속출하고 있었던 것. 설상가상으로 ‘폭염 특보’까지 내려 박성광을 좌불안석하게 만들었다.

시무룩해져 있는 박성광의 모습에 정태호는 “걱정하지 마. 많이 올 거야”라며 박성광을 달래주었다. 이에 박성광은 “그래. 나 생일 때 일본 팬도 왔었다”며 “카메라 한 대 가지고 가능하겠어? 모자라지 않겠어?”라고 허세를 부려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박성광의 SNS에는 최현석이 ‘폭염이 오셨다고..ㅋㅋ’라고 댓글을 남겨 순식간에 박성광을 광무룩으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인간의 조건-도시농부’ 제작진은 “폭염 특보라는 최악의 상황에서도 박성광은 팬들에게 나눠줄 작물을 하나, 하나 포장하며 팬들과의 번개 모임에 많은 기대를 가졌다”며 “박성광의 ‘SNS 번개 모임’이 성황리에 마칠 수 있을지 오늘(29일) 15회 방송을 통해 확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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