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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트문트 단장, 박주호 영입에 대만족 "매우 이상적인 스쿼드"

입력 2015-08-29 19:12:15 | 수정 2015-08-29 19: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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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홈페이지/박주호기사 이미지 보기

사진=홈페이지/박주호



마인츠 박주호가 도르트문트 이적에 성공했다.

도르트문트와 마인츠 구단은 29일(한국시간) 구단 트위터를 통해 박주호의 이적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박주호의 전 소속팀인 마인츠는 "박주호의 도르트문트 이적이 완료됐다"라면서 "새 클럽에서 행운을 빈다"라고 썼다.

독일 스포츠 전문지 키커는 박주호가 도르트문트와 2018년까지 3년 계약을 맺었다고 곧바로 보도했다.

두 구단의 공식 발표에 앞서 키커는 박주호의 이적설을 전하면서 이적료가 300만 유로(약 40억원)라고 보도한 바 있다.

토마스 투헬 감독이 도르트문트 지휘봉을 잡은 뒤로 박주호는 도르트문트와 자주 연결됐다. 투헬 감독은 2009년부터 2013년까지 마인츠를 이끈 바 있다. 당시에 박주호와 감독과 선수로 환상적인 호흡을 보였다.

한편, 도르트문트는 박주호의 가세로 측면 수비와 중앙 미드필더를 보강했다. 도르트문트는 수비수 마르셀 슈멜처의 자리를 대신할 수도 있고 미드필더로도 뛸 수 있는 박주호의 영입으로 팀 전술의 다양성을 가질 수 있게 됐다.

미하엘 초어크 도르트문트 단장 역시 "박주호는 왼쪽 풀백이다. 우리 스쿼드에 이상적인 보강이다“며 박주호 영입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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