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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신소율, 속옷에 숨겨 반입한 것이 '깜짝'

입력 2015-08-31 09:56:21 | 수정 2015-08-31 09:5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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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신소율 진짜사나이 신소율 진짜사나이 신소율 진짜사나이 신소율 / 사진 = mbc 방송화면기사 이미지 보기

진짜사나이 신소율 진짜사나이 신소율 진짜사나이 신소율 진짜사나이 신소율 / 사진 = mbc 방송화면


'진짜사나이' 신소율

'진짜 사나이' 신소율이 화장품을 숨겨왔다 적발됐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특집 3기에서는 특수부대서 군생활을 시작했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생활관에 입소 후 각자 가져온 짐정리 시간을 가졌다. 이후 소대장이 소지품 검사를 시작했고, 각자 반입 금지 물품을 정리했다.

신소율은 대용량의 가글과 데오드란트를 가져와 지적을 받았다. 신소율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요즘 들어 겨드랑이 땀 자국이 심해졌다"며 "최근 한 촬영장에서는 스태프들이 드라이어로 겨드랑이를 말려줘야 했다"며 걱정했던 바 있다.

이어 소대장은 신소율의 소지품을 검사하며 속옷이 있는 파우치를 검사했다. 그 안에는 입술 색조 화장품인 틴트와 눈썹을 그리는 화장품 발견됐다. 소대장은 "이걸 왜 속옷 가방에 넣었습니까"라고 추궁했고 신소율은 "혹시 몰라서 숨겨왔다"고 고백했다.

이에 소대장은 "사람은 첫인상이 중요한데 신소율 후보생 앞으로 지켜보겠다"고 경고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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