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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태양, 역대 최고 음식사랑 게스트…"냉장고만 3대, 해외에서도 밥 지어먹어"

입력 2015-08-31 22:24:48 | 수정 2015-08-31 22:2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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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태양 지드래곤 /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화면캡처기사 이미지 보기

냉장고를 부탁해 태양 지드래곤 /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화면캡처


냉장고를 부탁해 태양 지드래곤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빅뱅의 지드래곤과 태양이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31일 방송을 통해 공개된 태양의 음식사랑이 눈길을 끈다.

태양은 31일 밤 9시40분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식재료가 섞이는 게 싫다며 냉장고 3대를 모두 공개했다.

첫 번째 냉장고에는 먹다 남은 딸기 케이크를 비롯해 제주산 옥돔, 갈치, 돼지 등갈비 등이 있었다.

두 번째 냉장고에는 유통기한이 지난 유기농 소시지, 불고기 양념이 있었다. 또, 흰 달걀이 나오자 태양은 “일본 음식점에서 흰 달걀을 먹다보니 더 맛있다”라며 달걀 맛을 구분할 정도로 미식적인 면을 보여줬다.

세 번째 냉장고에는 돼지고기 한 판이 그대로 있었으며 어머니가 직접 담근 다양한 김치가 있었다. 태양은 “우리 가족이 김치에 들어가는 재료는 직접 농사를 짓는다”며 “해외에 갈 때 전기밥솥을 가져가서 호텔에서 쌀로 밥을 지어 먹는다”고 말해 셰프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이어 태양은 “해외 갈 때 전기밥솥을 가져간다. 호텔에서 밥을 해먹는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지드래곤은 “밥솥을 가져가는데 그 밥을 먹어본 적이 없다. 적어도 몇 인분은 할텐데 몰랐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빅뱅 멤버 지드래곤, 태양이 출연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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