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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공부시작한 강남, 코끼리를 곡기리, 닭을 달그로 읽어

입력 2015-09-01 16:11:00 | 수정 2015-09-01 16: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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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교육의 스스로 선생님을 통해 레벨 테스트에 임한 ‘강남’은 말하기에는 뛰어난 실력을 보였으나 ‘낱말쓰기’에 해당되는 문제에서 대부분 틀린 답을 적었다. 특히 몸집이 큰 (코끼리)를 (곡기리)라고 표현하는 등 표기 상의 문제점이 드러났다.

강남은 자신만만하게 답을 써 내려갔지만, 단어 적기에서 정말 허를 찌를 만큼 재밌는 단어들을 적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과연 저 수준에서 얼마나 올리갈지 향후 한글 익히기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예정이다.

강남은 어른임에도 불구하고 한글 학습에 있어서는 흥미를 잃지 않게 하기 위해 선생님과 함께 동요 ‘구슬비’ 동요를 배워보며 ‘송알송알’ ‘조롱조롱’ ‘대롱대롱’ 등의 흉내내는 말을 가르쳐 수업의 재미를 더했다. 스스로교재의 낱말 카드를 활용하여 ‘강남’ 이 흉내내는 말을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왔으며 직접 맟출 수 있는 퀴즈 형식으로 구성하기도 했다.

한국인 어머니와 일본인 아버지에서 태어난 ‘강남’은 일본에서 거주하다 한국에서 연예 활동을 하고 있으며, 그룹 엠아이비의 보컬이자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와 ‘나 혼자 산다’ 등 여러 방송에 출연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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