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유자식 상팔자’ 홍서범, 딸들에게 몹쓸 애교 발산

입력 2015-09-02 02:00:00 | 수정 2015-09-02 02:00:00
글자축소 글자확대
가수 홍서범이 딸들의 요구에 몹쓸 애교를 선보였다.

오는 2일(수) 밤 9시 40분에 방송되는 JTBC ‘유자식 상팔자’에서는 ‘아빠, 오늘 하루를 부탁해’ 특집을 맞아 이광기-이연지 부녀와 권장덕-권태원 부자의 극과 극 데이트가 공개된다.

이광기-이연지 부녀는 오랜만에 놀이동산에 방문해 커플 머리띠를 맞추고 놀이기구를 타며 시종일관 밝은 모습을 유지했다. 하지만 권장덕-권태원 부자는 어딜 가나 대화가 단절된 무뚝뚝한 모습으로 일관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딸과의 데이트 중 체력이 고갈된 이광기가 지친 상태에서도 무서운 놀이기구에 도전하며
딸의 사랑을 갈구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조민희의 남편 권장덕은 말수 없는 사춘기 아들과 강제 사진촬영을 하는 등 아들을 향한 무한 짝사랑을 보여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광기-이연지 부녀의 데이트 모습을 본 홍서범의 딸 홍석희는 “나는 연지처럼 애교 있는 딸이 아니다. 집에서는 오히려 아빠가 애교가 많다”라고 폭로하며, “아빠가 이 자리에서 애교를 보여줬으면 좋겠다”고 부탁했다.

홍서범은 딸들의 성화에 못 이겨 “띠드버거 사 듀떼요(치즈버거 사 주세요)”라며 놀라운 애교를 선보여 출연진을 경악하게 했다.

웃음과 감동이 함께하는 부모자식 소통 토크쇼 JTBC ‘유자식 상팔자’는 오는 2일(수)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관련기사

  • 네이버 공유
  • 네이버 밴드
RSS 기사인쇄 url복사 댓글쓰기

POLL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 어떻게 생각하세요?

유치원·어린이집 영어수업 금지, 어떻게 생각하세요

한·일 위안부 합의 재협상, 어떻게 생각하세요?

포토슬라이드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