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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예능인' 지석진, FNC와 전속 계약 체결…유라인 모임 결성?

입력 2015-09-01 17:47:12 | 수정 2015-09-01 17:4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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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C 지석진 영입 / 사진=지석진 인스타그램기사 이미지 보기

FNC 지석진 영입 / 사진=지석진 인스타그램


FNC 지석진 영입

FNC엔터테인먼트에 ‘유라인’방송인들이 모이기 시작했다.

‘런닝맨’에서 유재석과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방송인 지석진이 FNC 엔터테인먼트(이하 FNC)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FNC는 그룹 씨엔블루, FT아일랜드등의 한류 아이돌 밴드와 유재석, 송은이, 정형돈 등 유명 방송인이 소속된 기획사다.

오늘(1일) FNC는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 전반에 구축한 탄탄한 인프라를 기반으로 지석진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활동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지석진은 1992년 앨범 ‘우울한 오후엔 미소를’을 시작으로 가수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SBS ‘진실게임’, KBS ‘해피선데이’, KBS ‘스타 골든벨’ 등 인기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MC로 이름을 알렸다.

특히 최근에는 SBS ‘런닝맨’의 중화권 인기에 힘입어 홍콩, 중국 상하이 등지에서 팬미팅 투어를 이어가고 있으며 한국-홍콩 합작 드라마 ‘7일간의 로맨스’ OST ‘파챠(머리핀)’로 중국 바이두 음원 차트 TOP 10에 진입했다.

지석진은 중국 SNS인 웨이보 팔로워 수 165만 명을 돌파하는 등 한류 예능인으로서 전성기를 맞고 있다.

지석진의 FNC 영입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FNC 지석진, 화이팅”, “FNC 지석진, 앞으로 기대할게요”, “FNC 지석진 영입, 유라인 짱”, “FNC 지석진 영입, 짱인데”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FNC는 유재석, 송은이, 정형돈, 김용만, 노홍철, 이국주, 문세윤에 이어 지석진을 영입하며 탄탄한 예능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FNC는 음반 및 공연 제작, 매니지먼트, 아카데미 사업, 드라마 제작 등 사업 다각화에 나서며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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