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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유기' 이수근 "월세 4만원 못 내서 빈병 줍고…" 과거 생활고 '충격'

입력 2015-09-01 11:40:00 | 수정 2015-09-01 17: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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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유기 이수근 신서유기 이수근


신서유기 이수근

강호동·이승기·이수근·은지원 등이 출연하는 인터넷콘텐츠 ‘신서유기’가 한·중 동시 서비스될 예정인 가운데 이수근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수근은 과거 방송된 KBS '지석진 최원정의 여유만만'에 출연해 "무명 시절 개그맨 김병만과 옥탑방에서 지낸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그는 "월세 4만 원도 마련하지 못 해 빈 병을 주우러 다니기도 했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이어 "결혼 이후 아내의 내조 덕분에 빚도 갚고 내 집 마련을 성공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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