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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조강지처' 김지영, 이종원 협상 제안 거절…"다이아반지는 이혼 기념 선물"

입력 2015-09-02 19:55:31 | 수정 2015-09-02 19:5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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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조강지처 김지영 / 사진=MBC '위대한 조강지처' 방송화면 캡처기사 이미지 보기

위대한 조강지처 김지영 / 사진=MBC '위대한 조강지처' 방송화면 캡처


위대한 조강지처 김지영

‘위대한 조강지처’ 김지영이 달라졌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위대한 조강지처’에서는 조경순(김지영 분)이 한기철(이종원 분)과 협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종원은 김지영에게 다이아반지를 들고 찾아와 이종원은 “우리 딸 곧 결혼하는데 이혼하면 어떡하겠냐. 내가 백번 양보한다”며 김지영에게 이혼하지 말 것을 제안했다. 김지영은 다이아반지를 낀 채 잠시 고민하다가 “내일 만나자”고 말했다.

다음날 김지영은 이종원과 관련된 모든 서류를 들고 스크린골프장으로 찾아갔다. 김지영은 “당신 이혼 서류에 도장 안 찍으면 이거 다 들고 경찰서, 방송국 갈거다”라며 이혼서류를 내밀었다.

김지영은 “꿈 깨고 결정해. 경찰서에서 개망신 당할건지, 재산 떼주고 이혼할건지. 내가 할 말은 이것 뿐”이라고 전했다.

이어 “다이아반지는 이혼 기념선물로 생각하겠다”고 쿨하게 말하며 예전과는 다른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종원의 장모 이보희(홍금숙 역)도 "자네가 먼저 이혼하자고 하지 않았냐"고 몰아붙였다.

한편 MBC 일일드라마 ‘위대한 조강지처’는 한 아파트에서 우연히 만난 세 명의 여고 동창생인 ‘지연-경순-정미’가 지닌 과거 은밀한 살인사건, 위태로운 결혼과 이혼, 무시무시한 복수 이야기를 다룬 ‘코믹 부부 누아르’로 평일 저녁 7시 15분에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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