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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황금복' 신다은, 엄마 전미선 생존 사실 알았다…"심혜진 과거 잡을 때까지 기다려"

입력 2015-09-02 20:16:09 | 수정 2015-09-02 20: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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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황금복 / 사진=SBS '돌아온 황금복' 방송화면 캡처기사 이미지 보기

돌아온 황금복 / 사진=SBS '돌아온 황금복' 방송화면 캡처


돌아온 황금복, 황금복 엄마 생존사실 알게돼

‘돌아온 황금복’ 신다은이 엄마 전미선 생존 사실을 알게 됐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극본 마주희, 연출 윤류해)에서는 황은실(전미선 분) 생사 여부를 알게 된 황금복(신다은 분) 모습이 그려졌다.

황금복은 서인우(김진우 분)으로부터 전미선이 살아있다는 말을 듣는다.

금복은 지난 십여년 동안 모친 황은실의 생사 여부를 모른 채 살았다.

은실은 백리향(심혜진 분), 차미연(이혜숙 분) 계략에 의해 일본으로 가족여행을 떠나 교통사고를 당한 뒤 실종됐다.

서인우는 황금복을 마주한 자리에서 “너희 엄마 살아있다”고 말했다. 놀란 신다은은 씻던 쌀까지 바닥에 엎으며 머릿속이 하얘졌다.

그간 금복은 은실을 찾기 위해 거리 생활을 하고 전단지를 나눠주는 등 모진 세월을 보냈다. 금복은 은실이 살았단 얘길 들은 뒤 또 다시 거리로 나가 전단지를 나눠주기 시작했다.

그토록 찾던 엄마가 살아있다는 소식을 접한 신다은은 김진우에게 “어떻게 하면 되냐”고 물었다. 김진우는 “심혜진의 과거를 다 잡기 전까지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신다은은 심혜진이 전노민의 회사를 압박하자 직접 찾아가 그만두라고 말했다. 심혜진이 “오바하지 마라”고 무시하자 신다은은 USB메모리를 들어 보이며 “검찰에서 피의자 조사 나오라고 할 때까지 얌전히 계시라”고 밀어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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