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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치열, 과거 '구미 지드래곤'으로 불린 이유 알고보니…'대박!'

입력 2015-09-03 07:19:00 | 수정 2015-09-03 10:5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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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황치열

가수 황치열이 '라디오스타' 출연으로 포털사이트 검색어를 장악하며 새로운 예능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황치열은 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임창정, 전진, 자이언티와 함께 '남자다잉~ 못 먹어도 고!' 특집에 출연했다.

‘2015년 최고의 슈퍼루키로 거듭난 가수’라는 소개를 받으며 등장한 황치열은 세련된 외모와 달리 상남자 냄새 폴폴 풍기는 경상도 사투리 억양과 유쾌한 입담으로 시종일관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특히 황치열은 임재범을 시작으로 함께 출연한 임창정, 자이언티의 성대모사를 완벽히 구사해 눈길을 끌었다. 더욱이 임창정의 특징인 표정과 한음씩 내려오는 '계단 창법'을 완벽하게 소화해냈고, 이에 임창정은 "퍼팩트하다"고 극찬했다.

또, 이날 황치열은 과거 구미에서 댄스팀으로 활동한 전적을 밝히며 ‘구미의 지드래곤’으로 불리던 시절을 공개했다. 그는 자신의 고향인 구미 이야기에 끊임없이 자랑을 늘어놓으며 자부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전진과 댄스 배틀을 펼치며 절도 있는 춤 실력으로 반전을 안겨 놀라움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황치열은 속풀이 송으로 하동균의 '그녀를 사랑해줘요'를 선곡, 특유의 허스키 보이스를 살린 감미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이처럼 훤칠한 외모, 뛰어난 춤과 노래실력, 그리고 예능감까지 갖춘 황치열은 ‘라디오스타’를 통해 여심을 사로잡으며 '여심깡패'로 등극했다.

방송 시작과 함께 황치열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는 등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새로운 스타 탄생을 제대로 알렸다.

한편, 황치열은 현재 각종 예능프로그램을 비롯해 다양한 음악 활동과 OST, 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러브콜을 받으며 대세다운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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