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김완선·김준희, 투잡 뛰나? 최근 강남 호텔서 뭐하나 봤더니…

입력 2015-09-03 10:38:26 | 수정 2015-09-03 10:38:26
글자축소 글자확대
김완선 김준희 / 한경DB기사 이미지 보기

김완선 김준희 / 한경DB


가수 김완선과 배우 김준희가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데뷔한다.

호텔 더 디자이너스 그룹이 9월 연이어 오픈 예정인 ‘호텔 더 디자이너스 동대문(이하 동대문점)’과 ‘호텔 더 디자이너스 리즈 강남 프리미어(이하 강남점)’ 객실 디자인을 함께한 스페셜 디자이너 두 명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디자이너는 가수 김완선과 배우 출신 사업가인 김준희다.

이들은 각자의 영역에서 최고를 실력을 인정받은 연예인에서 이제는 잠재돼 있던 본인의 끼를 또 다른 분야로 표출하며 호텔 객실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첫 발을 내딛는다.

김완선은 강남점과 동대문점, 김준희는 동대문점의 객실을 각각 하나씩 배정받아 본인의 감성과 스타일로 각자의 룸을 가득 채웠다.

김완선은 최근 광교에 위치한 본인의 집과 어머니의 집 인테리어를 손수 디자인해 대중들의 관심을 받았다. 그는 “호텔은 사람들이 최고의 휴식을 위해 오는 곳이다. 그래서 가장 편안한 휴식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게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패션 사업에서 새로운 분야인 인테리어 디자인을 도전한 김준희는 최근 본인의 집 인테리어 디자인의 초기 단계부터 마감까지 진행 과정을 실시간으로 SNS에 올리며 대중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아무리 큰 수익을 낼 수 있는 분야라도 내 자신이 잘 모르고 관심이 없으면 시작하지 않는다”며, “인테리어 디자인에 대하서는 항상 관심을 갖고 관련 서적과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점점 구체화 시켜나갔다. 기본 소재 선택부터 마지막 소품 구성까지 마무리하며 또 다른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두 사람 모두 인테리어 설계부터 마감 선정 등 모든 과정을 진두지휘하였으며, 재료를 구하기 위해 시장 등을 직접 뛰어다녔다는 후문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관련기사

  • 네이버 공유
  • 네이버 밴드

POLL

1년 뒤 아파트 가격, 어떻게 전망합니까?

포토슬라이드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