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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팔이' 주원-정웅인, 불꽃 튀는 연기 대결 '살벌'

입력 2015-09-03 23:02:00 | 수정 2015-09-04 09: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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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팔이' 주원-정웅인, 불꽃 튀는 연기 대결 '살벌'

주원, 정웅인 추격씬 '눈길' /SBS '용팔이' 캡쳐기사 이미지 보기

주원, 정웅인 추격씬 '눈길' /SBS '용팔이' 캡쳐


배우 주원과 정웅인의 살벌한 연기 대결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에는 태현(주원)과 이과장(정웅인)의 공항 추격씬이 그려져 박진감 넘치는 액션을 펼쳤다.

앞서 여진(김태희)의 위장죽음 이후 제한구역의 비밀을 아는 자들이 모조리 죽음을 맞았다. 이 사실을 알아챈 이과장은 극도의 공포심에 사로잡혀 비밀 출국을 계획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과장이 태현과 맞닥뜨리며 큰 소동이 벌어진 것. 흰 가운에 늘 단정한 차림새를 유지했던 이과장은 콧수염에 모자까지 쓰고 잔뜩 날이 선 자세를 하고 있는 모습으로 '용팔이' 태현과 공항을 휘저었다.

인천공항에서 촬영된 이날 장면은 ‘용팔이’에 대한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듯 수많은 인파가 몰려들었다는 후문. 긴장감과 더불어 박진감까지 담아내야 하는 장면이었지만 주원과 정웅인 두 베테랑 배우들의 열연 속에 추격씬의 맛을 제대로 살려 완성됐다는 평이다.

이 밖에도 병원으로 돌아온 태현이 도준(조현재)으로부터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받고 절망하며 추후 전개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용팔이’는 ‘장소불문·환자불문’ 고액의 돈만 준다면 조폭도 마다하지 않는 실력 최고의 돌팔이 외과의사 ‘용팔이’가 병원에 잠들어 있는 재벌 상속녀 ‘잠자는 숲속의 마녀’를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스펙터클 멜로드라마로, 2015년 미니시리즈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인기리에 방송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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