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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국가대표 애처가 총집합…최고의 애처가는 누구?

입력 2015-09-04 08:19:02 | 수정 2015-09-04 08: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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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KBS 2TV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캡쳐기사 이미지 보기

사진 = KBS 2TV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캡쳐


해피투게더

연예계 최강 애처가들이 모였다.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 여름스페셜은 ‘애처가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연예계 최고의 애처가로 꼽히는 윤민수-인교진-주영훈-노유민이 출연해 은밀한 결혼이야기를 낱낱이 공개했다.

달달한 결혼 1년차 인교진은 아내 소이현과의 만남부터 결혼까지의 풀 스토리를 가감 없이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드라마에서 보여준 매맞는 불륜남편과는 180도 다른 로맨틱한 모습을 공개한 인교진은 “소이현과 오랜 시간을 오빠 동생으로 지냈는데 함께 드라마를 찍다가 감정이 생겨 드라마 찍는 중간 중간 고백을 했는데 (소이현이)안 믿더라”며 서운함을 토로했다. 또한 인교진은 “키스씬이 있을 때는 성심 성의껏 했다”고 고백해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이날 인교진은 배우들의 ‘썸’은 키스씬을 보면 알 수 있다는 일명 ‘무브먼트 이론’을 주장하고 즉석에서 시범까지 보여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노유민은 예능과 다큐를 오가는 웃픈(?) 결혼생활 에피소드로 현장을 발칵 뒤집어놓았다. 노유민은 “내 아내는 코러스계의 이효리였다”면서 아내의 눈부신 미모에 첫 눈에 반한 사연을 밝혔다. 결혼 전 아내가 ‘애 딸린 유부녀’라는 말에 마음을 접었다가 거짓이었음을 알고 끊임없이 구애해 결혼에 성공한 짠한 스토리를 공개했다.

연예계 최강 애처가들의 가감 없는 솔직한 결혼스토리로 채워진 ‘해투3’ 여름스페셜 야간매점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흥미진진한 재미를 선사했다. 또한 이날 특별 셰프로 등장한 홍석천은 ‘닭가스와 인삼크림소스’, '자엉구이’를 비롯해 애처가들을 위한 특별식을 준비했는데 닭고기 트라우마가 있는 주영훈에게 닭고기를 먹게 하는 등 야간매점에 풍성한 별미를 제공했다.

KBS 2TV ‘해피투게더3’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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