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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윤민수, 과거 생활고 어느 정도였길래…'이럴 수가'

입력 2015-09-04 10:45:00 | 수정 2015-09-04 11: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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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윤민수, 과거 생활고 어느 정도였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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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윤민수

가수 윤민수가 과거 생활고를 언급했다.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피투게더)′는 여름 스페셜 야간매점 ‘특급 애처가’ 특집으로 윤민수, 인교진, 주영훈, 노유민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민수는 "어렸을 때 결혼을 하다 보니 경제적으로 어려웠다"며 "나중에 알았는데 예전 남자친구들에게 받은 가방을 팔아 생계 유지에 보탰다더라"고 고백했다.

이어 윤민수는 "내가 철이 없었다. 돈 들어오면 막 썼었다. 철들기 시작한지 얼마 안됐다. 10주년 됐을 때 내가 잘해줘야겠다 생각이 들었다"며 "최근 10년 사랑을 아내에게 선물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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