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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3대 천왕' 백종원, 진짜 불맛 보여준다

입력 2015-09-04 11:15:03 | 수정 2015-09-04 11: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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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백종원의 3대 천왕’에서 백종원마저 깜짝 놀라게 만든 상상 초월 ‘닭볶음탕’ 시리즈가 등장한다.

오는 4일 방송될 SBS ‘백종원의 3대 천왕(이하 3대 천왕)’ 2회에서는 보글보글 끓인 매콤한 양념과 야들야들한 살코기의 환상 호흡이 돋보이는 ‘닭볶음탕’이 주제. 대한민국 3대 명인들의 화려한 요리쇼가 펼쳐진다. ‘닭볶음탕 3대 명인’으로 가평 솥뚜껑 닭볶음탕의 명인, 50년 전통의 대전 닭볶음탕 명인, 서울 마늘 닭볶음탕의 명인이 출연, 또 한 번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

무엇보다 ‘3대 천왕’ 2회 녹화에서는 백종원이 닭볶음탕 맛집을 찾아 가평 산골짜기에 방문하는 모습이 담겨 패널들을 흥분케 했다. 참나무 장작의 거센 화력을 이용, 솥뚜껑에 오래 끓여내는 닭볶음탕의 화려한 자태가 보는 이들을 홀리게 만들었던 것.

특히 백종원은 솥뚜껑 닭볶음탕의 조리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비주얼을 목격, 경악을 감추지 못했다. ‘솥뚜껑 닭볶음탕’의 명인이 참나무 장작에 불을 붙이기 위해 LPG 가스통으로 만든 ‘초대형 토치’를 사용했던 것. 더군다나 백종원은 “불맛이 들어가서 짬뽕 국물 비슷한 맛이 난다”며 “‘관광객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퍼포먼스 아닌가’ 그랬는데 확 다르다. 진짜 불내가 난다”고 기대 이상이었던 감상평을 전해 VCR을 지켜보던 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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