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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7 악마의 편집' 가인, 男과 올누드 촬영 이후 '충격 고백'

입력 2015-09-04 13:58:00 | 수정 2015-09-04 17:4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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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7 악마의 편집 가인 슈퍼스타K7 악마의 편집 / 사진 = 변성현 기자기사 이미지 보기

슈퍼스타K7 악마의 편집 가인 슈퍼스타K7 악마의 편집 / 사진 = 변성현 기자


슈퍼스타K7 악마의 편집 가인

'슈퍼스타K7' 심사위원으로 활약 중인 가수 가인의 과거 올누드 촬영 언급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3월 서울 영등포 CGV에서 가인의 네 번째 미니앨범 '하와(Hawwah)' 발매 기자간담회에서 가인은 "뮤직비디오 안에서 남자 모델들이 올 누드로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몸이 굉장히 좋은 분들이 다 와서 기대감을 안고 갔다. 그런데 막상 많은 분들이 다 올누드로 있으니 기가 너무 눌렸다.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겠더라. 울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여자 감독님이 남자 모델들의 몸을 하나 하나 만지며 자리를 잡아 줬다. 난 그 분들이 엎드려 있을 때 세트로 들어갔다. 신기한건, 촬영 쉬는 시간에 그 모델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원시인처럼 돌아다녔다는 것이다. 너무 놀랐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한편 가인은 최근 Mnet '슈퍼스타K7'에서 합격이라 말했지만 불합격으로 방송이 된 악마의 편집 논란을 겪어 '슈퍼스타K7' 측이 사과를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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