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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연, 둘째 임신- '제 7기사단' 헐리우드 진출 '겹경사'

입력 2015-09-04 14:37:56 | 수정 2015-09-04 15:3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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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연, 美 진출작 '제 7기사단' 시사회날 임신 공개 "현재 7개월"

박시연 임신 /한경DB기사 이미지 보기

박시연 임신 /한경DB


배우 박시연이 자신의 첫 할리우드 진출작 '제 7기사단'의 첫 시사회가 열린 가운데 겹경사를 맞았다. 둘째 아이를 임신하게 된 것.

박시연의 소속사 측은 "박시연은 임신 7개월차에 접어 들었으며 현재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011년 4세 연상의 남편과 결혼한 박시연은 2년만에 많은 사람들의 축복 속에 첫 딸을 낳았다. 이후 2년여 만에 둘째 소식을 전하며 두 아이의 엄마로서의 기쁨을 누리게 됐다. 현재 박시연은 현재 태교 활동에 전념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박시연은 "올해 가장 큰 축복을 받았다. 두 아이의 엄마가 된다는 생각에 행복하고 숙연해진다. 걱정도 되지만 책임감 있는 강한 엄마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배우로서도 초심 잃지 않고 진정성 있는 모습 보여 드릴 테니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박시연은 SBS <마이걸>, MBC <달콤한 인생>, KBS <꽃피는 봄이 오면>, <남자이야기>,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등 다수의 드라마는 물론, <사랑>, <다찌마와리>, <마린보이>, <간기남>등 여러 영화에 주연을 맡으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

박시연, 안성기 /영화 '제 7기사단' 스틸컷기사 이미지 보기

박시연, 안성기 /영화 '제 7기사단' 스틸컷


또 그는 10일 국내 개봉을 앞둔 첫 할리우드 진출 작 <제 7기사단>에서 안성기와 애절한 부녀 호흡을 맞춰 국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극중 박시연은 명망 있는 귀족 안성기의 딸 ‘한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이외에도 헐리우드 내에서 최고의 연기력을 자랑하는 모건 프리먼, 클라이브 오웬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헐리우드 진출의 초석을 다졌다.

영화 <제 7기사단>은 미국에서 성공적인 상영을 마치고 오는 10일 한국에서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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