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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조건' 윤종신, 텃밭 분양자로 "브란젤리나 커플 원한다"

입력 2015-09-06 02:40:00 | 수정 2015-09-06 02: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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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이 엉뚱 발음으로 ‘브란젤리나’ 커플을 강제 개명 시켰다.

4일 KBS 2TV ‘인간의 조건-도시농부’ 16회에서는 윤종신-정태호-박성광이 희망 게스트를 언급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 가운데 세 사람 모두 ‘브란젤리나’ 커플을 제대로 발음하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종신-조정치-최현석-정태호-박성광 도시농부들은 금요일 저녁 10시 50분으로 바뀐 편성에 ‘황금 시간대’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박성광은 연말 연예대상에 참여할 수 있지 않겠냐며 호들갑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윤종신의 ‘텃밭 분양자 레벨이 어느 정도여야 하냐’는 물음에 정태호는 ‘원빈-이나영’ 부부 텃밭을 원한다고 발언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멤버들은 톱스타 부부들을 언급하며 상상의 나래를 펼치다 할리우드 스타 ‘브란젤리나’ 커플까지 후보에 올렸다.

윤종신은 게스트 끝판왕으로 ‘브란젤리나’ 커플을 원했으나 헷갈린 나머지 ‘브렌졸리나’라고 발음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박성광이 자신 있게 ‘브란젤리나’ 커플 발음에 도전했지만, ‘브렌잘나’라 말해 윤종신보다 더 한 모습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허당 트리오’는 계속해서 ‘브란젤리나’ 제대로 말하기에 도전했지만 단 한 명도 성공하지 못해 멘붕에 빠졌다. 결국 보다 못한 정태호가 “그 친구들”이라 칭하는 재치를 발휘했지만 ‘그 친구들’의 정확한 별칭은 미궁에 빠지고 말았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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