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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이스트 동반 이적' 엄정화-엄태웅, 끈끈한 가족애 엿보니…

입력 2015-09-04 18:25:54 | 수정 2015-09-04 18:2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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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엄태웅 남매, 키이스트 전속 계약

엄정화, 엄태웅 가족 /엄정화 인스타그램기사 이미지 보기

엄정화, 엄태웅 가족 /엄정화 인스타그램


키이스트로 동반 이적한 배우 엄정화, 엄태웅 남매의 단란한 가족사진이 공개됐다.

엄정화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마 생일~ 모두 다 함께 카메라 보는 사진 찍기 힘들었음. 엄마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가족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엄태웅과 아내 윤혜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고명딸 엄지온 양이 함께 미소를 띄고 있다.

애틋한 가족애를 증명하기라도 하듯 4일 엄정화, 엄태웅의 키이스트 전속계약 소식이 들려왔다.

키이스트는 "엄정화와 엄태웅은 배우로서, 스타로서 폭넓은 재능과 대중성, 그리고 신뢰성까지 확보하고 있는 배우다"며, "키이스트가 지니고 있는 강점과 체계적인 매니지먼트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엄정화, 엄태웅이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1993년 가수로 데뷔한 엄정화는 '포이즌', '디스코', '페스티발' 등 히트곡들을 남기며 승승장구했다. 뿐만 아니라 드라마 '마녀의 연애', '결혼 못하는 남자', 영화 '미쓰 와이프', '관능의 법칙' 등 다수의 작품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아 왔다.

누나 엄정화와는 달리 '배우'로서 행보를 시작한 엄태웅은 1998년 영화 '기막힌 사내들'로 데뷔, 드라마 '부활', '마왕' 등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엄포스'라는 닉네임을 얻기도 했다. 현재는 딸 지온 양과 함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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