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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신곡 '더 레드' 발매…걸 그룹 파워 보여주나? "이미 실력 인정받은 그룹"

입력 2015-09-04 21:32:08 | 수정 2015-09-04 21:3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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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 사진=SM엔터테인먼트기사 이미지 보기

레드벨벳 / 사진=SM엔터테인먼트


레드벨벳 첫 정규앨범 ‘더 레드’ 컴백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걸 그룹 레드벨벳(Red Velvet)이 첫 정규앨범 ‘The Red(더 레드)’를 발매한다.

레드벨벳은 9월 9일 0시, 타이틀 곡 ‘Dumb Dumb’을 비롯한 총 10곡이 수록된 첫 정규앨범 ‘The Red’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오랫동안 레드벨벳의 새로운 음악과 무대를 기다려온 팬들에게는 이번 레드벨벳의 앨범발매가 단비같은 소식일 터.

이번 타이틀 곡 ‘Dumb Dumb’은 중독성 있는 후크와 그루비한 비트가 인상적인 업템포의 팝 댄스곡으로 영국의 작곡팀 LDN Noise(런던 노이즈)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가사에는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바보처럼 모든 것이 어색하게 변해버리는 소녀의 귀여운 마음을 담아 듣는 재미를 더했다.

레드벨벳은 지난 3월 발매한 첫 미니앨범 타이틀 곡 ‘아이스크림 케이크(Ice Cream Cake)’로 국내외 각종 음원, 음반, 뮤직비디오 차트 정상을 차지함은 물론 케이블, 지상파 음악 프로그램 1위를 올킬, 6관왕에 올라 한류스타 뺨치는 인기를 입증했다.

또한 레드벨벳의 멤버들 역시 MC, 버라이어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이번 첫 정규앨범범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뜨겁다.

SM엔터테인먼트 측은 “뛰어난 가창력과 퍼포먼스 실력을 인정받은 그룹”이라며 “차세대 톱 걸 그룹으로서 소녀시대에 이어 SM엔터테인먼트 걸 그룹 파워를 다시 한번 보여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레드벨벳의 컴백소식에 네티즌들은 “레드벨벳, 기다렸다”, “레드벨벳, 더 레드 짱”, “레드벨벳, 너무 예뻐”, “레드벨벳, 최고”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레드벨벳은 지난 3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번 앨범 타이틀 ‘더 레드’와 이를 연상시키는 이미지를 올려 팬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또 4일에는 수록 곡의 일부 음원과 함께 멤버들의 모습이 담긴 티저 사진과 영상을 추가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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