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추자도 낚시어선 돌고래호 전복 9명 사망, 아이스박스에 몸을 묶은 채로…

입력 2015-09-06 08:54:20 | 수정 2015-09-06 11:14:46
글자축소 글자확대
추자도 낚시어선 전복 돌고래호 선장 부인 "통신 두절 직전에 전화로…"
추자도 낚시어선 전복 돌고래호 / 사진 = 연합뉴스TV 방송 캡처기사 이미지 보기

추자도 낚시어선 전복 돌고래호 / 사진 = 연합뉴스TV 방송 캡처


추자도 낚시어선 전복 사고

제주 추자도 인근서 전복된 돌고래호 선장이 통신 두절 직전 가족과 통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6일 오전 6시25분께 제주 추자도 섬생이섬 1.1㎞ 해상에서 전복된채 발견된 돌고래호 선장 김모(46)씨는 신양항을 출항하기 직전인 오후 6시57분 부인 A씨와 통화했다.

A씨는 "집에 온다고 전화했는데 당시에는 아무런 말도 없었다"면서 "어떻게 된 건지 뉴스만 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까지 확인한 사망자는 9명이다. 3명은 구조됐지만 8명은 인근 양식장 근처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나머지 1명도 아이스박스에 몸을 묶고 숨진 채 발견됐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관련기사

  • 네이버 공유
  • 네이버 밴드
RSS 기사인쇄 url복사 댓글쓰기

POLL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 어떻게 생각하세요?

유치원·어린이집 영어수업 금지, 어떻게 생각하세요

한·일 위안부 합의 재협상, 어떻게 생각하세요?

포토슬라이드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