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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유민 이명천 부부, 상표권 브로커에 고소 당해…'경찰서行'

입력 2015-09-06 12:00:00 | 수정 2015-09-16 13: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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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유민 이명천 / 노유민 인스타그램


노유민 이명천

가수 노유민 이명천 부부가 상표권 침해로 고소 당했다.

노유민은 6일 오전 자신의 SNS에 "노유민코페로 와이프에게 고소가 들어왔다"면서 "상표권침해로 일요일 오후 4시에 양천 경찰서에 담당 경사님 만나러 간다"고 밝혔다.

이어 노유민은 "내 이름으로 와이프랑 같이 커피 사업을 노유민코페라는 이름으로 2014년 5월 31일부터 시작했다. 상표권 브로커라는 사람들이 먼저 사업하고 있는 상표를 먼저 상표권을 등록한 후 합의로 돈을 요구한단다"고 설명했다.

또 "영세 사업자들이 모르고 있다가 피해를 많이 본다. 나 말고도 많은 영세 사업자들이 지금도 피해를 보고 있다. 상표권 브로커 어디 한 번 끝까지 가보자"라며 "와이프는 내가 지킨다"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노유민은 현재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서울과 경기 지역에서 커피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한 방송을 통해 "저희 매장은 불경기에도 그렇게 타격이 없더라"며 카페 매출을 언급하기도 했다.

한예진 한경닷컴 기자 geni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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