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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5번 넘어진 무대 상태 보니…빗물 고인데다 대형 나방까지

입력 2015-09-06 16:25:00 | 수정 2015-09-06 16:2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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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 여자친구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기사 이미지 보기

여자친구 / 여자친구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여자친구

걸그룹 여자친구 멤버들이 무대 중 넘어지는 사고를 당한 가운데, 무대 관리에 대한 네티즌들의 비난 여론이 거세다.

걸그룹 여자친구는 지난 5일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린 SBS 라디오 '박영진 박지선의 명랑특급' 공개 방송에 출연해 '오늘부터 우리는' 무대를 꾸몄다.

여자친구는 무대 시작 전 바닥을 발로 밀어보는 등 무대 상태를 점검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노래가 시작되자 파워풀한 안무와 퍼포먼스를 평소와 같이 소화했다.

하지만 빗물이 고여 미끄러운 무대에 여자친구 멤버들은 자꾸만 미끄러졌다. 유주와 신비는 바닥에 크게 넘어지기도 해 보는 이들의 우려를 샀다.

이러한 사고에도 불구하고 여자친구는 노래가 끝날 때까지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 현장에 있던 관객들의 큰 환호와 응원을 받았다. 이러한 '직캠'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무대 시설 관리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비가 퍼붓는 상태가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무대는 노래 시작 전부터 젖어 있었고, 대형 나방들이 빗물 고인 무대에 붙은 채로 방치돼 있어 도저히 파워풀한 안무를 소화할만한 상황이 아니었기 때문.

이후 여자친구 유주는 SNS를 통해 "걱정하지 마세요, 전 괜찮아요"라며 밝은 표정의 사진을 공개하긴 했지만, 주최측에 대한 팬들의 분노는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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