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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어릿광대의 정체는 배우 김동욱

입력 2015-09-07 08:49:45 | 수정 2015-09-07 08:4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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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 사진= MBC ‘일밤-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기사 이미지 보기

김동욱 / 사진= MBC ‘일밤-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복면가왕’ 김동욱의 정체가 공개됐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배우 김동욱이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날 김동욱은 ‘광대승천 어릿광대’로 등장, ‘금은방 나비부인’과 함께 ‘비 해피(Be happy)’ 무대를 꾸몄다. 김동욱은 김광석의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를 열창하며 정체를 공개해 출연진을 충격에 빠트렸다.

정체를 공개한 김동욱은 오랜만의 예능출연에 “왜 예능에 나가지 않느냐고 묻는데, 시키는 건 다 했다. 편집이 될 뿐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가면을 벗기 전 췄던 코믹 댄스를 이어춰 관객들의 환호를 샀다.

김동욱의 정체에 게스트로 출연한 이청아는 영화 ‘김종욱 찾기’에 함께 출연했으나 이를 맞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작곡가 김형석은 어릿광대의 김광석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무대를 본 후 “김광석씨의 느낌이 진하게 들어왔다. 그 발성이 쉽지 않다. 음색도 비슷하다”고 평가했다. 김구라는 “뮤지컬계에는 조승우, 엄기준이 노래를 잘 한다고 알고 있었다. 오늘(6일) 방송을 통해 김동욱은 노래실력 톱3로 들지 않을까 싶다”고 전했다.

대기실에서 김동욱은 “노래하는 걸 보여 준다는 자체가 굉장한 도전이고, 계속 작품을 할 수 있는 배우이고 싶다”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또 뮤지컬 톱3에 들 것 같다던 김구라의 말에는 “얼마나 행복할까, 김구라에게 거하게 한 턱 쏘겠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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