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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스코드 '아파도 웃을래' 고(故) 리세·은비 밝은 생전 모습 '안타까워'

입력 2015-09-07 19:51:41 | 수정 2015-09-07 19:5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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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스코드 아파도 웃을래 / 사진=아파도 웃을래 MV 캡쳐기사 이미지 보기

레이디스코드 아파도 웃을래 / 사진=아파도 웃을래 MV 캡쳐


레이디스 코드 ‘아파도 웃을래’ 7일 공개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의 신곡 ‘아파도 웃을래’가 고(故) 리세의 기일인 오늘(7일) 공개됐다.

7일 정오 레이디스 코드는 세 멤버의 애틋한 마음을 담은 ‘아파도 웃을래’를 발매했다.

가슴 아픈 사고 후 힘든 시간을 견뎌낸 세 멤버 애슐리, 소정, 주니가 일년 만에 처음으로 대중들에게 선보이는 곡 ‘아파도 웃을래’는 서정적인 피아노 연주와 아름다우면서도 구슬픈 오케스트레이션 선율, 멤버들의 진심을 담은 목소리가 담겨있는 의미있는 곡이다.

특히 사고 이후 겪었던 슬픔을 고스란히 드러낸 가사와 앞으로의 각오가 드러나면서도 여전한 슬픔을 볼 수 있는 가사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레이디스 코드’ 소속사 관계자는 “많은 분들의 응원과 격려 덕분에 세 멤버들이 힘든 시간을 잘 견딜 수 있었다”며 “빠른 시간 내에 밝고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부디 많은 분들의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레이디스 코드 ‘아파도 웃을래’에 대해 네티즌들은 “레이디스 코드 아파도 웃을래, 마음이 아파요”, “레이디스 코드 아파도 웃을래, 멤버들 힘내요”, “레이디스 코드 아파도 웃을래, 응원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레이디스코드는 지난해 9월 3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신갈분기점 부근 영동고속도로에 승합차를 타고 가다 빗길에 미끄러져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은비가 당일 사망하고 리세는 중태에 빠져 치료를 받던 중 나흘 뒤인 7일 끝내 세상을 떠났다. 리세의 기일인 오는 7일에는 레이디스코드 멤버 소정, 애슐리, 주니가 부른 ‘아파도 웃을래’를 공개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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