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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로, 열 다섯번째 절기 '추울 일만 남았다'

입력 2015-09-08 09:42:59 | 수정 2015-09-08 09:5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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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로인 오늘, 일교차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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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로 /기상청



'백로'를 맞아 가을의 본격적인 시작이 예고됐다.

'백로'는 24절기 중 열 다섯번 째 절기다. 이 시기에는 기온이 내려가고 대기중의 수증기가 엉켜 풀잎에 이슬이 맺히기 때문에 '흰 이슬'을 뜻하는 '백로'라고 불린다. 음력으론 8월, 양력으로는 9월9일 경으로 가을이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시기다.

기상청은 백로를 맞은 오늘 동해북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동풍의 영향을 받는 강원도영동과 경상남북도동해안은 가끔 구름이 많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1~19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 낮 최고기온은 23~29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전해상과 남해먼바다, 남해동부앞바다, 제주도전해상에서 1.5~4m로 매우 높게 일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다.

기상청은 당분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크겠다고 전망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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