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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母 "서세원과 홍콩 출국 女, 누구인지 짐작 간다" 폭탄 고백

입력 2015-09-08 10:24:00 | 수정 2015-09-08 15: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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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세원 홍콩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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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세원 홍콩 출국 / SBS 방송 캡처


서세원 홍콩 출국

방송인 서세원이 의문의 여성과 홍콩으로 출국한 가운데 서세원의 전 부인 서정희의 어머니가 입을 열었다.

8일 K STAR는 "최근 서정희가 파리로 출국해, 현지에 머물고 있다"고 서정희 어머니의 말을 전했다.

또 서세원에 대해 "서세원과 서정희가 이혼해서 남남인데, 간섭할 수가 있겠느냐"면서도 "해당 여성이 누구인지 짐작이 간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모친은 "딸이 이혼 절차를 밟는 1년 이상의 시간 동안 떠돌이 생활을 했다"며 "이제 다 끝난 거지만, 그동안 속 썩은 건 누구한테 말도 못 한다. 감옥에서 지내는 것보다 더 힘든 일을 겪었다"고 심경을 고백했다.

한편 서세원과 서정희는 지난달 말 결혼 생활 32년 만에 남남이 됐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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