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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들이 사랑하는 '트러플' 탐구

입력 2015-09-08 11:01:52 | 수정 2015-09-08 1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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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플 뭐기에?
세계 3대 진미, 고급 식재료로 꼽혀


지드래곤 트러플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쳐기사 이미지 보기

지드래곤 트러플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쳐


'트러플'이 지드래곤이 즐겨 먹는 식재료인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7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지드래곤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지드래곤의 냉장고에는 세계 3대 진미라 불리는 캐비어, 푸아그라, 트러플이 있었던 것. 지드래곤의 절친 태양은 "MT를 갔는데 비싼 송로버섯(트러플)을 가져와 밥에 비벼 먹더라"고 폭로하기도 했다.

트러플은 지드래곤 뿐만아니라 수많은 스타들이 사랑하는 식재료로 유명하다. 앞서 방송인 김나영, 소유진 등의 냉장고에서도 트러플이 함유된 오일, 후추 등이 선보여지기도 했다.

트러플(서양송로)은 서양송로버섯과에 속하는 버섯으로 떡갈나무숲 땅 속에서 발생하며 국내에서는 아직 발견되지 않은 버섯이다. 세계 3대 식재료 중 하나로 맛과 향이 뛰어난 매우 진귀한 버섯이다.

트러플은 훈련된 개나 돼지를 이용해 채취하며 가장 맛이 뛰어난 것은 프랑스 페리고르 지역의 블랙 트러플과 이탈리아 피에몬트 지방의 화이트 트러플이다. 최근에는 화이트 트러플이 맛과 향이 더 우수하다고 전해지면서 그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현재 트러플은 유럽, 중국 등에서 재배되고 있으나 자연에 의존한 재배법으로 그 생산량이 매우 적은 수준이다. 블랙 트러플은 1kg에 300만원, 화이트 트러플은 1kg에 600만원 선에 판매되고 있다. 워낙 고가이기 때문에 현지에서는 주방 금고에 보관하기도 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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