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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이 그려낼 가장 젊은 이방원, 육룡이 나르샤

입력 2015-09-08 17:50:52 | 수정 2015-09-08 18: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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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작가 "가장 젊은 이방원 보게될 것"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 /SBS 캡쳐기사 이미지 보기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 /SBS 캡쳐


'육룡이 나르샤'를 집필한 김영현, 박상연 작가가 배우 유아인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켄싱턴호텔에서 SBS 새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의 간담회가 진행됐다.

박성연 작가는 "조선 개국기를 다룬 드라마가 그동안 많았는데 다른 드라마와 다른 부분은 이방원의 나이라고 생각한다"며 "제 기억에는 유동근, 장혁, 안재모 씨 등 많은 이방원을 맡았던 훌륭한 배우들이 계셨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박 작가는 "유아인 씨는 역대 이방원 중에서 가장 젊다. 그 어떤 배우보다 젊은 이방원을 보게 될 것이다. 그 부분에 새로운 힘을 봤다"고 설명했다.

김영현 작가는 "이번에 캐스팅 과정에서 전화 통화를 하면서 '이번 작품 정말 에너지가 가득찬 배우랑 하고싶어요'라고 했더니 유아인 씨가 '저 에너지 너무 넘치는데요'라고 대답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럼 같이 하시죠' 했더니 바로 흔쾌히 오케이 해줬다"며 "이후 만났을 때도 작품이 여러가지 기획의도, 스토리가 있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 육룡의 인물들이나 이런 사람들이 정말 에너지가 넘치는 모습들을 보게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육룡이 나르샤'는 조선의 기틀을 세운 철혈 군주 이방원을 중심으로 한 여섯 인물의 야망과 성공 스토리를 다룬 팩션 사극이다. 김명민, 유아인, 신세경, 변요한, 윤균상, 천호진, 정유미 등이 출연한다. 오는 10월5일 첫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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