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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윤권 결혼, 내년 3월 일반인 여자친구와…"축복 받고 싶다"

입력 2015-09-08 17:53:44 | 수정 2015-09-08 17:5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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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케이튠이앤엠코리아 제공


나윤권 결혼

가수 나윤권이 내년 3월 결혼한다고 밝혔다.

나윤권은 8일 오전 자신의 팬카페에 "11년 동안 함께 해준 우리 가족에게 제일 먼저 말씀드리고 싶다"며 "제가 결혼을 한다. 내년 3월이라 아직 날짜는 많이 남았다. 누구보다 이 소식을 제일 먼저 알려드리고 싶어서 글을 쓴다"고 말했다.

나윤권은 "결혼할 친구가 일반인이기에 모든 것을 말씀드릴 수 없었던 점 이해해주실거라 믿는다. 여러분의 응원과 축복을 받고 싶다. 늘 무뚝뚝한 저를 11년 동안 응원해주고 제 편이 되어준 레인보우. 말로 다 표현하지 못했지만 항상 고맙다. 묵묵히 노래하는 윤권이가 되겠다"고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나윤권의 소속사는 "나윤권이 내년 초에 동갑내기 일반인 여자친구와 결혼하는 것이 맞다"고 말하고 "지인 소개를 통해 사랑을 키워왔다. 결혼을 하는 건 맞지만 구체적인 결혼 일정이 정해진 건 아니다"라고 전했다.

2004년 1집 '중독'으로 데뷔한 나윤권은 '기대', '나였으면', '겁이나서' 등을 부르며 감성적인 목소리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최근 MBC '나는 가수다'에 출연해 가창력을 뽐내기도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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