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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레바논' 우승 이끈 권창훈, 박지성 닮은꼴 플레이 '눈길'

입력 2015-09-09 08:12:00 | 수정 2015-09-09 09: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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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창훈 쐐기골
한국-레바논 3-0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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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창훈 /스포탈코리아


권창훈이 레바논전을 통해 새로운 골잡이로 떠올랐다.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A대표팀은 지난 8일(한국시각) 레바논 사이다의 시돈 시립경기장에서 가진 레바논과의 2018년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G조 3차전에서 3대0으로 승리했다.

레바논의 거친 압박에도 한국 선수들은 집요하게 골문을 파고들어 전반에만 두 골을 넣었다.

권창훈은 이날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후반 15분 쐐기포를 터뜨렸다. 권창훈은 페널티 중앙 박스 부근에서 기성용의 패스를 받아 오른발 터닝 슛으로 골을 터뜨렸다.

앞서 권창훈은 지난 3일 치러진 라오스와의 경기에서 연속으로 골을 넣어 슈틸리케호의 새로운 골잡이로 지목되고 있다.

권창훈은 지치지 않는 축구 스타일과 엄청난 활동량은 은퇴한 박지성'을 떠올리게 했다.

권창훈 또한 한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롤모델로 '박지성'을 꼽았다. 그는 "물론 (박지성)을 완전히 따라할 수는 없지만 나만의 스타일로 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승리로 한국은 G조 3연승(골득실 +13)으로 쿠웨이트(3승·골득실 +12)에 앞선 선두 자리를 고수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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