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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세포2' 김유정, 친척오빠 권민제 화제…'울산나얼 저격수?'

입력 2015-09-08 19:19:09 | 수정 2015-09-08 19: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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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세포2 김유정 친척오빠 권민제 / 사진=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방송화면 캡처기사 이미지 보기

연애세포2 김유정 친척오빠 권민제 / 사진=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방송화면 캡처


‘연애세포2’ 김유정 친척오빠 권민제 화제


배우 김유정이 웹드라마 ‘연애세포2’ 출연하는 가운데 그의 친척오빠 ‘울산 나얼 저격수’ 권민제가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4월 23일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보여’ 9회에서는 노을의 강균성과 전우성이 출연해 음치와 실력자를 가려내는 도전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특히 주목받은 인물은 ‘울산나얼 저격수’ 권민제로, 그는 “고음 역사를 새로 쓰기 위해 이 자리에 나왔다. 보고 있나요 울산 나얼 씨”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권민제는 이어 나얼의 ‘바람기억’을 2키 높여 열창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MC 김범수는 권민제에게 김유정이 출연했던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의 명대사를 해보라고 권유했고, 그는 “정말 세자 저하가 맞으시옵니까”라는 김유정의 대사를 다소 딱딱한 로봇 톤으로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서 권민제는 실력자임에도 음치로 선정되며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이후 MC들이 “진짜 김유정의 친척이 맞느냐“고 묻자 권민제는 “그렇다. (김유정과) 6촌 사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유정을 향해 “유정아 앞으로 같이 TV에 나왔으면 좋겠다”라고 영상 편지를 보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8일 서울 강남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네이버 웹드라마 ‘연애세포2’의 제작 발표회가 열려 김유정, 임슬옹, 박은지, 최영민이 참석했다.

이날 김유정은 자신이 맡은 역할에 대해 “로맨스의 중심이 아니라 연애세포 역할”이라며 “누군가를 이어주는 역할이었다. 훨씬 더 즐거웠던 것 같다. 촬영하면서 대리만족을 통해 많이 설레기도 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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