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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조강지처' 강성연, 안재모-진예솔 불륜 폭로…"파면 안하면 언론과 교육부에 자료 보낼 것"

입력 2015-09-08 20:11:59 | 수정 2015-09-08 20: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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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조강지처 / 사진=MBC '위대한 조강지처' 방송화면 캡처기사 이미지 보기

위대한 조강지처 / 사진=MBC '위대한 조강지처' 방송화면 캡처


‘위대한 조강지처’ 강성연 반격

‘위대한 조강지처’ 강성연이 안재모와 진예솔에 통쾌한 복수를 시작했다.

8일 방송된 MBC일일드라마 ‘위대한 조강지처’ 62회(극본 황순영/연출 김흥동 김성욱)에서는 유지연(강성연 분)이 전 남편 윤일현(안재모 분)와 내연녀 조수정(진예솔 분)의 불륜을 폭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지연은 친구 조경순(김지영 분) 오정미(황우슬혜 분)와 함께 윤일현과 조수정의 불륜 증거물을 가지고 학장실을 찾았다.

유지연은 학장을 찾아가 증거를 내밀며 진상조사를 원하는 학생들의 서명을 보여줬다. 유지연은 “윤교수의 파면을 망설인다면 언론과 교육부 감사실에 똑같은 자료를 보내겠다”며 “윤일현 교수와 조수정 조교는 응분의 대가와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강하게 밀어붙였다.

윤일현은 뒤늦게 학장실에 들어가려했지만 학장으로부터 “진상조사가 나오기 전에 날 찾아오지 말라”고 출입을 거부당했다.

발등에 불이 떨어진 윤일현과 조수정은 증거를 없애기 위해 동거 중인 집을 치우려했지만 학생들에게 발각당하고 말았다.

결국 윤일현은 조교인 조수정과 동거하는 사이라는 사실이 들통났고, 그동안 뻔뻔히 거짓말을 해왔다는 사실도 드러났다.

한편 ‘위대한 조강지처’는 한 아파트에서 우연히 만난 세 명의 여고 동창생인 ‘지연-경순-정미’가 지닌 과거 은밀한 살인사건, 위태로운 결혼과 이혼, 무시무시한 복수 이야기를 다룬 ‘코믹 부부 누아르’로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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