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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 시댁 식구들 마음 사로잡은 비법?…"현장에서 익힌 싹싹함 덕분"

입력 2015-09-08 21:27:22 | 수정 2015-09-08 21:2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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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박진희 / 사진=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화면 캡처기사 이미지 보기

택시 박진희 / 사진=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화면 캡처


현장토크쇼 택시, 박진희 출연

‘현장토크쇼 택시’에 박진희가 출연해 숨겨둠 입담을 뽐냈다.

8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배우 박진희가 출연했다. 박진희는 독신주의로 알려져 있었으나 결혼을 결정하고, 6개월만에 출산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특히 이날 박진희는 시댁 식구들과의 친근한 관계를 과시해 부러움을 샀다.

박진희는 “시댁에서 혹시 결혼을 반대하지는 않았냐”는 질문에 “시아버지가 제가 출연하던 드라마 ‘구암 허준’을 재미있게 보셔서 반겨주셨다. 시댁에 아들만 둘이기도 해 제가 일하면서 배운 애교와 싹싹한 모습이 좋으신 것 같더라”고 말했다.

이어 “시어머니와 워낙 자주 전화하는 사이”라며 “어머니가 제 어머니라서 너무 감사하고 좋다는 메시지도 보냈다. 어머니도 ‘네가 우리 가족이 돼 기쁘다’고 해주셨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 박진희는 시댁 식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비법에 대해 “현장에서 익힌 싹싹함 덕분이다.”라며 입을 열었다. 박진희는 “아들만 둘인 집안인데, 나는 일하며 선배님들께 싹싹하게 하는 건 익숙하다. 이 싹싹함이 마음에 드셨나 보다”고 말했다.

한편 박진희는 지난 5월 5세 연하의 남편과 결혼했다. 연애 당시 변호사였던 남편은 현재 판사로 재직 중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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