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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백선생' 묵은지 황금레시피 공개…"오래된 김치 활용법 전수"

입력 2015-09-08 21:55:55 | 수정 2015-09-08 21: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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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백선생 묵은지 / 사진=tvn '집밥 백선생'기사 이미지 보기

집밥 백선생 묵은지 / 사진=tvn '집밥 백선생'


‘집밥 백선생’ 묵은지 황금 레시피

tvN ‘집밥 백선생’에서 처치 곤란한 묵은지를 해결할 마법의 레시피를 공개한다.

8일 방송되는 tvN ‘집밥 백선생’에서는 간단한 김치요리부터 냉장고 속 오래된 묵은지의 활용법을 전달한다.

‘집밥 백선생’의 첫 회에서 다뤘던 소재가 김치인데, 당시엔 김치전, 김치찌개 등 간단한 김치요리였다면 오늘은 묵은지 위주의 색다른 요리법을 배우게 된다.

요리 시작 전 백종원은 “며칠 전 지방에 계신 어머니에게서 '묵은지를 가져가라'는 연락을 받고는 불현듯 이번 요리 주제를 떠올렸다”며 “김장철이 다가오는 이맘때면 작년에 담근 묵은지의 처리가 곤란하게 마련이다. 오늘은 이런 오래된 김치의 활용법을 확실히 전수하겠다”고 묵은지를 주제로 선정한 이유를 밝혔다.

백종원은 묵은지를 활용한 대표 요리인 돼지고기 묵은지 찜부터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묵은지 찌개와 묵은지 볶음, 묵은지 전 등 각종 묵은지 반찬 레시피를 전수한다.

그중에서도 네 제자를 가장 놀라게 한 것은 그냥 물에 묵은지와 들기름, 멸치, 국간장만 넣고 끓인 묵은지 찌개의 맛이었다. 집에 고기조차 없을 때 정말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고, 각종 국물 요리에 육수로도 활용할 수 있어 그야말로 다방면으로 활용가능한 레시피다.

이 육수를 이용해 끓인 라면을 끓이자, 몇 년 동안 라면을 먹지 않았다는 김구라마저 폭풍 흡입을 선보였다.

한편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할 묵은지의 화려한 변신이 어떤 모습으로 펼쳐질지 더욱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집밥 백선생은’ 매주 화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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