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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진 잡은 유희관의 黑마구…"양다리 아냐"

입력 2015-09-08 00:36:41 | 수정 2016-10-27 22:2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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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진-유희관 열애

양수진. 메트라이프-한경 KLPGA 챔피언십 출전 당시의 모습. 사진=변성현 기자기사 이미지 보기

양수진. 메트라이프-한경 KLPGA 챔피언십 출전 당시의 모습. 사진=변성현 기자


양수진-유희관 열애

프로골퍼 양수진과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투수 유희관이 열애를 인정했다.

양수진과 유희관은 7일 더팩트의 보도를 통해 열애설이 불거지자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가고 있다"며 "잘 지켜봐 달라"고 이를 인정했다.

특히 '양수진의 남자' 유희관은 올 시즌 KBO리그에서 가장 뜨거운 투수. 그리고 가장 느린 공을 던지는 투수. 이른바 '흑마구'로 불리는 70km대의 커브를 앞세워 올 시즌 다승왕은 물론 16년 만의 '토종 20승 투수'가 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일각에선 "호성적이 양수진과의 만남 때문이 아니냐"는 관측마저 나오고 있다.

양수진과의 열애설이 알려진 직후 유희관의 소속팀 두산 관계자는 "유희관이 3개월 전에 아는 선배에게 양수진을 소개받았다"며 "당시 처음 만나 호감을 느끼고 만나온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국가대표 출신인 골퍼 양수진은 실력과 미모를 겸비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지난 2009년 KLPGA에 입회한 이후 통산 5승을 달성했으며, 골프 의류 디자인에도 재능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양수진 측은 유희관과의 열애설 직후 불거진 양다리 논란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부인했다.

양수진은 "전 남자친구와의 결별 시기는 올해 6월"이라며 "그때는 유희관과사귄 게 아니라 처음 만났던 시기"라고 해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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