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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어머니 이해하지만 나였다면…" 고백

입력 2015-09-08 06:24:40 | 수정 2016-10-27 22: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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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어머니 이해하지만 나였다면…" 고백

장윤정. 사진='힐링캠프' 방송 캡처기사 이미지 보기

장윤정. 사진='힐링캠프' 방송 캡처


장윤정, '힐링캠프' 출연

장윤정이 방송에서 가족들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장윤정은 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인'에 출연해 "가족이 함께 할 집을 마련하는 게 내 꿈이었다"며, 힘들던 시절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장윤정은 "가족이 흩어져서 살았는데 각자 알아서 사는 수준이었다"며 "내가 집을 사고 싶었던 이유는 가족들과 같이 살고 싶어서였다"고 덧붙였다.

장윤정은 "내가 열심히 일하면 가족들이 좋아했고, 나는 그게 좋았다"며 "내가 만들어 놓은 둥지에 모여있지 않나. 나는 그것 자체가 너무 뿌듯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장윤정은 "어느 부모가 그걸 못 해주고 싶겠냐"면서도 "나라도 해서 감사한 일"이라고 담담하게 말했다.

장윤정은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어머니와의 갈등을 의식한 듯 "결론은 그렇게 화목한 모습으로 끝나지 못했다"며 "난 최선을 다했고, 후회 없다"고 소회를 밝혔다.

또한 장윤정은 어머니를 이해하느냐는 질문에 "이해한다"면서도 "하지만 나라면 어땠을까 생각을 한다"고 솔직하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장윤정, 솔직하네", "장윤정, 단단한 여자였구나", "장윤정, 상처 얼른 이겨내시길"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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